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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경호원 “퍼프 대디, 2023년 제이미 폭스 독살 시도했다” [할리웃통신]

양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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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 퍼프 대디(54·숀 디디 콤스)가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56)를 독살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현지 시각) 팬덤와이어 등에 따르면 퍼프 대디의 전 경호원으로 알려진 빅 호미는 최근 피어스 모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 같이 주장했다.

빅 호미는 폭스가 뇌졸중으로 쓰러지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퍼프 대디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퍼프 대디가 “자신과 너무 가깝고,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폭스를 죽이려 했다고 말했다.

폭스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코미디 스페셜 ‘무슨 일이 있었냐면(What Had Happened Was)’에서 “2023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약 3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폭스는 “그 해 4월 11일 두통이 심해서 아들에게 아스피린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졌다”며 “이후 20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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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는 친누나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져 뇌출혈에 따른 뇌졸중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뒤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 소식이 알려진 뒤 일각에서는 “퍼프 대디가 폭스를 죽이려 했다”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폭스는 프로그램에서 “퍼피가 나를 죽이려 했다는 소문이 있다”며 농담으로 일축한 바 있다.

퍼프 대디는 지난 25년간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른바 ‘디디 게이트’ 파문이 불거지면서 공갈 공모, 강압에 의한 성매매 등 5개 혐의에 대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제이미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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