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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열애설 상대와 닮은 전 아내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톰 크루즈 전 아내인 배우 케이티 홈즈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개인 계정에 배우 짐 파슨스 생일 축하 글과 함께 다정하게 포옹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케이티 홈즈는 환한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이다.
올해 46세인 케이티 홈즈는 영화 ‘아이스 스톰'(1997)으로 데뷔한 후 ‘배트맨 비긴즈'(2005) ‘우먼 인 골드'(2015) ‘오션스8′(2018)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톰 크루즈(62)와 2006년 결혼했으며 그해 딸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12년 8월 이혼한 뒤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앞서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15일 “톰 크루즈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영국 런던에서 포착됐다. 두 사람은 헬리콥터를 타고 헬리포트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측근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에이전트와 함께 식사한 것뿐이며 향후 협업에 대해 논의만 했다. 로맨틱한 관계는 아니”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미국 영화 데이터 사이트 ‘IMDb’는 톰 크루즈 주연작 ‘디퍼’ 여주인공을 맡기 위해 A급 여배우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나 데 아르마스가 유력한 후보라고 귀띔했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블론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톰 크루즈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아나 데 아르마스, 톰 크루즈, 케이티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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