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이준혁, 회사 차린 오대환의 이직 제안 거절…”너 때문에 용기 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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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준혁이 새 회사를 차린 오대환에게 이직 제안을 받은 가운데, 오대환을 압박할 기획안을 냈다.
22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는 공은태(이준혁 분), 양준호(서현우)가 라크네스 매장을 위해 나섰다.
이날 13억 로또에 당첨된 공은태는 회사를 그만둘 수도, 인생을 바꿀 수도 없는 돈이기에 아무것도 정하지 못한 채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그 사이 정선혁(오대환)은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을 내렸다. 회사를 나갈 결심이었다.
정선혁은 박현숙(박보경)에게 “뭘 하자니 진급 싸움에 끼어드는 것 같고, 가만히 있지니 올라오는 친구들 앞길 막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박현숙이 한마디하려고 하자, 정선혁은 “한심한 거 안다. 한번 태도를 정해놓으니까 그 태도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서 태도를 바꾸려고 한다”라고 선언했다. 정선혁은 새 회사를 차렸고, 박기태를 비롯한 다른 사원들 영입을 시도했다.



그런 가운데 중국에서 온 장향은 대리가 영업 5팀에 등장했다. 장향은은 바로 이지혜(하율리)에게 자료를 준비해달라고 요구했다. 공은태는 진해주(옥자연)에게 장향은에 대해 물었고, 진해주는 중국법인 얘기를 꺼내며 “얽혀서 좋을 건 없다. 장향은이 뭘했든 넌 중국법인이랑 협조하기 힘들어질 거다”라고 말해주었다.
박현숙도 장향은이 어떻게 혼자 인사이동이 가능했는지 의심을 품었다. 박현숙은 “침몰하는 배에서 혼자만 탈출한 건가?”라며 “난 아직도 네가 한패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근데 미리 판단하면 안 돼서 받은 것뿐”이라며 일을 열심히 하는 길뿐이라고 경고했다.
공은태, 양준호, 박기태(홍진기)는 라크네스 매장을 위해 최고의 매니저들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그러던 중 공은태는 정선혁이 박기태를 비롯한 다른 직원들에게 이직을 제안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공은태는 정선혁이 “나중에 우리가 일적으로 만나게 되면, 그때 너무 실망하지 마라”라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정선혁은 공은태에게도 연락해 “넌 계속 다닐 거냐”라고 제안했다. 공은태가 “못 들은 걸로 하겠다”라고 하자, 정선혁은 “나, 너 때문에 용기 낸 거다”라며 달라진 공은태의 태도를 보며 결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선혁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이미 퇴사 전에 만토바에 라인을 만들어 놓은 정선혁. 공은태는 슈즈 편집숍 기획안으로 정선혁을 압박하자고 제안했고, 그때 정선혁이 나타났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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