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다감이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22일 한다감 측에 따르면 이날 그는 오후 7시를 넘겨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한다감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감은 지난 4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47세의 나이에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 타이틀을 획득한 그는 “데뷔 이래 이렇게 많은 축하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 생명을 잉태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 나이를 무시할 순 없지만 그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희망을 드리고 싶다. 나도 정말 노력하고 관리해서 얻은 축복이다. 좌절하지 말고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특별한 임신 소감을 나타냈다.
임신 중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막달까지도 부기 없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한 그는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내가 사실 30대에 난자를 얼렸다. 미리 준비를 해뒀는데 병원에서 냉동난자를 쓰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대로 보관돼 있다”면서 “병원에서 셋째까지도 가능하다고 했다”며 이른바 ‘임신 체질’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1980년생인 한다감은 지난 1999년 MBC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국가대표 와이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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