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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 “다이어트 안 해…지금 내 몸이 건강한 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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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유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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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리조가 외모 평가에 당당한 일침을 날렸다.

31일 리조(3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악플러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몸을 향한 공격에도 자신의 몸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한 악플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리조에 대한 외모 평가와 함께 비꼬는 듯한 댓글을 남겼다. 그는 리조의 몸이 뚱뚱하다면서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무례한 글을 올렸다.

이에 리조는 악플러를 향해 매일 마주하는 일이라면서 “세상이 정말 싫어지기 시작했다”라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어서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이라는 반응에 “몇 년 전부터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았다. 설명하는 데 지쳤다”라고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몸 사이즈가 캐릭터이기 때문에 일부러 살을 빼지 않는 것이라는 추측에도 리조는 반박했다. 그는 “뚱뚱해지려고 하지 않는다. 또, 더 작아지려고 하지도 않는다. 나는 말 그대로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깨끗하게 먹고 운동을 해도 내 모습은 이런 것이다”라면서 “뚱뚱한 것은 내 브랜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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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리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사랑이나 칭찬보다 혐오와 증오가 더 퍼졌다면서 착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조는 “단지 댄스 영상과 뉴스를 보고 싶을 뿐인데 악플이 너무 많다”라고 털어놨다.

지난 1월 리조는 신체에 대한 간섭과 의견이 피로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티스트는 품평을 당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조는 2019년 빌보드 차트 역주행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비취 기자 gjjging@naver.com / 사진= 리조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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