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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딸’ 릴리 로즈 뎁, 여자친구 공개…양성애자였나 [할리웃통신]

작성자 아바타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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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딸인 릴리 로즈 뎁이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릴리 로즈 뎁(23)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래퍼 070 셰이크(25·본명 다니엘 발뷔에나)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을 올렸다. 또 ‘내 사랑과 4개월’이라는 말을 덧붙여 두 사람이 4개월째 핑크빛 관계를 이어오고 있음을 밝혔다.

앞서 릴리 로즈 뎁은 한 인터뷰에서 “배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사생활을 지키는 것에 대해 배웠다. 이는 곧 내 경력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정말 중요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릴리 로즈 뎁이 직접 연인을 공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릴리 로즈 뎁은 티모시 샬라메, 오스틴 버틀러 등 여러 유명인과 데이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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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릴리 로즈 뎁은 오랫동안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의 딸이다. 그는 유명인의 자녀, 이른바 ‘네포 베이비’로서 갖은 논란에 시달려왔다.

그는 ‘금수저’라는 꼬리표에 대해 “사람들은 내가 이 위치까지 어떻게 도달했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선입견을 품고 본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톱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가 “(릴리 로즈 뎁이)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에 왔다’라고 말하지만, 과연 내가 데뷔 초 모델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5년간의 일들을 당신이 버텨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저격했고 이에 릴리 로즈 뎁은 유명인인 부모님으로 받은 혜택을 인정하며 꼬리를 내렸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릴리 로즈 뎁 소셜미디어, 070 셰이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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