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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재팬] NHK ‘홍백전’, 아무로 나미에 이어 쿠와타 섭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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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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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아무로 나미에가 끝이 아니었다. NHK가 공들여 섭외한 ‘홍백가합전’ 비장의 무기가 공개됐다. 일본 국민 그룹 사잔 올스타즈 리드보컬 쿠와타 케이스케가 그 주인공.

21일 닛칸 스포츠 등 복수의 일본 언론들은 31일 방영되는 NHK ‘홍백가합전’에 쿠와타 케이스케가 출연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홍백 팀이 아닌 특별 출연 형식이다.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사잔 올스타즈의 콘서트 중 현장 중계 방식으로 출연한다. 쿠와타 케이스케가 부를 노래는 NHK 아침 드라마 ‘병아리’에 삽입된 주제곡 ‘젊은 광장’.

쿠와타 케이스케는 그룹 보컬이자 솔로로 활동했다. ‘츠나미’ ‘하얀 연인들’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대규모의 콘서트를 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환갑을 넘어버렸지만 젊은 출연자들에게 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래를 부르겠다”며 ‘홍백가합전’ 출연에 의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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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년 은퇴 선언을 한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 쿠와타의 홍백가합전 출연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아무로 나미에에 이어 쿠와타 케이스케까지 잡는 데 성공한 NHK의 남은 과제는 시청률이다. 아무로 나미에가 1998년 출산 후 복귀한 ‘홍백가합전’ 시청률은 무려 64.9%. NHK는 이 영광이 재현되길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쿠와타 케이스케까지 출연하게 돼 기대는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쿠와타 케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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