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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재팬] ‘은퇴 선언’ 아무로 나미에 새앨범, 100만장 예약 판매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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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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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은퇴를 발표한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앨범 ‘Finally’가 100만 장 예약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호지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아무로 나미에가 10대, 20대, 30대의 나이에서 각각 밀리언 셀러를 이룬 가운데 이번 베스트앨범으로 40대까지 연속으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무로 나미에 베스트앨범의 예약 판매량은 지난해 말 SMAP이 해체하기 일주일 전 발매된 ‘SMAP 25 YEARS’가 발매 당일 92만 장을 판매한 기록을 훌쩍 넘는 수치다. 아무로 나미에는 2008년 오프닝 68만 장으로 시작해 최종 158만 장을 판매한 것이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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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발매된 이번 베스트앨범은 과거 45곡과 신곡 6곡, 그리고 처음으로 수록되는 ‘Christmas Wish’의 패키지까지 총 52곡이 수록됐다. 신곡 가운데는 아무로 나미에와 그를 키워낸 프로듀서 고무로 테츠야가 16년 만에 함께 한 ‘How do  you feel now?’도 포함됐다. 고무로 테츠야는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까지 참여했다.

지난 9월 자신의 40번째 생일에 1년 후 은퇴하겠다고 발표한 아무로 나미에는 6년 만인 내년 2월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등 5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아시아 투어도 예정돼 있다. 한국 공연 여부는 미정이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아무로 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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