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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최근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올해의 히트 인물’로 선정됐다.
일본 닛케이 신문사 계열의 잡지 ‘닛케이 트렌디’는 2일 ‘올해의 히트 인물・히트 상품’을 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다. 배우 다케우치 료마(24)가 인물, ‘닌텐도 스위치’가 상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타케우치 료마는 이날 행사장에서 “정말 기쁘다. 이를 계기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 2017년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린다는 목표 하나로 연초부터 영화 ‘데이이치의 나라’ 그리고 드라마 ‘병아리’ ‘과보호의 가호코’ 등 정말 운 좋게 하나하나 좋은 작품을 만났다. 모두 함께 출연한 연기자와 스태프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타케우치 료마는 데뷔 4년차 배우 겸 모델로 축구선수 출신이다. 대학 때까지 축구를 했으나 프로 전향을 포기하고 우연히 모델 오디션에 참가해 우승, 데뷔의 길에 들어섰다.
그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착실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성공을 거둬 ‘시청률 왕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특히 3년 전에 방영한 TBS의 ‘변두리 마을 로켓’은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해 타케우치 료마도 덩달아 인기를 얻었다. 10-20대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CF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타케우치 료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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