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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SMAP 전 멤버인 카토리 싱고가 패션 전문점을 낸다.
일본 주간문춘 최신호에 따르면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은 카토리 싱고가 곧 패션거리 다이칸야마에 패션숍을 오픈할 예정이다.
카토리 싱고가 패션숍을 낸 배경에는 SMAP의 전 매니저이자 현 소속사인 CULEN의 대표 이이지마 미치가 있다. 이이지마 미치는 지난 4월 ‘모보・모가’라는 주식회사를 설립했고, 이곳은 스카프, 넥타이, 블라우스, 셔츠, 스커트, 바지 등의 판매 수출업 회사다. 주간문춘은 이 회사가 카토리 싱고를 위해 설립한 것이라고 밝혔다.
카토리 싱고는 과거 다이칸야마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숍을 내고 싶다고 공공연히 밝혀왔다. 이를 알고 있는 이이지마 미치가 카토리 싱고를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한편, 이이지마 미치가 회사를 설립한 건 4월, 그리고 SMAP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에서 나온 이들의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 ‘새로운 지도’의 도메인 구입이 5월인 것으로 미루어, 이이지마 미치가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등 SMAP 출신 3인의 독립을 미리 준비한 것이라는 정황이 드러나 흥미를 끌고 있다.
SMAP은 지난해 12월 해체했다. 나카이 마사히로와 기무라 타쿠야는 SMAP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에 남았으며,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는 새 소속사 CULEN으로 향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카토리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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