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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36번째 생일을 맞아 홍수 지역인 미국 휴스턴 재건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비욘세는 4일 자신의 생일 휴스턴 허리케인 피해 지역 돕기 캠페인에 참여한 지인들의 사진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지난달 말 대홍수가 미국 휴스턴을 덮쳐 많은 사상자와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휴스턴은 비욘세의 고향이다.

이에 전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 데스티니스 차일드 멤버 켈리 롤랜드와 미셸 윌리엄스 등은 비욘세가 지난해 ‘Formation’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채 화보를 찍어 비욘세가 전개하는 휴스턴 돕기 캠페인 참여의 뜻을 전했다.
비욘세의 가족도 함께했다. 블루 아이비를 비롯해 비욘세의 모친, 여동생까지 이 캠페인에 함께 했다. 비욘세의 웹사이트에는 “비욘세의 가족과 친구들의 생일 축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휴스턴 재건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해달라”는 호소의 문구 및 캠페인명 ‘비굿휴스턴'(BeyGoodHuston)이 더해졌다.

한편, 비욘세의 생일에는 다른 스타들의 개인적인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팝스타 아델은 “퀸 비욘세의 생일을 축하한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적었고, 레이디 가가는 트위터에 “나의 ‘Telephone’ 파트너 허니 비의 생일을 축하한다. 벌써 8년 전이라니”라며 과거 듀엣곡을 불렀던 추억을 되새겼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비욘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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