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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12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은 연상연하 커플 종려시(47)와 장륜석(35)이 결혼 1주년을 특별하게 기념했다.
17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종려시와 장륜석은 장륜석의 드라마 촬영 중이던 11월 11일 결혼 1주년을 맞았다. 종려시는 남편과 결혼기념일을 함께 보내려 장륜석의 촬영지인 중국 창사로 향했다.
이날 두 사람이 함께 한 자리에서는 장륜석이 종려시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장륜석이 종려시에게 다시 한 번 프러포즈를 한 것. 꽃다발과 반지를 받은 종려시는 감격의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 ‘잔다라’로 잘 알려진 종려시는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커플로 출연했던 중국 배우 장륜석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종려시는 전 남편들과 사이에서 딸 셋을 두고 있다. 종려시의 딸들은 현재 장륜석을 따라 최근 성을 ‘장’으로 모두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종려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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