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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톱배우 서기, 살쪄서 임신설 “좋은 일 있으면 알릴 것”
중화권 톱배우 서기(42)가 임신설에 답했다.
홍콩 현지 매체는 지난 21일 서기가 임신한 지 4개월이 됐다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기의 다소 살이 오른 근황이 임신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서기는 임신설을 직접 부인했다. 서기는 스위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결혼한 지 3년 만에 처음으로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서기의 임신설은 지난 2월 설 연휴 처음 불거졌다. 서기가 당시 오버핏의 옷을 입고 플랫슈즈를 신었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임신을 추측한 것. 당시 서기가 묵묵부답으로 대응했고 임신설이 사실이 아니냐는 쪽으로 힘이 실렸었다. 그리고 3월, 임신 4개월이라는 홍콩 매체 보도가 나와 다시금 화제를 모은 것.
서기는 인터뷰에서 언제 아이를 가질 것이냐는 질문에 “노력 중”이라면서, “급하지 않다. 모든 건 연이 닿아야 하는 것이다. 임신이 되면 운이 좋은 것이고, 임신이 안 되면 그것 또한 내 운명이다”고 덧붙였다.

임신설에 대해서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이어 “좋은 소식이 있다면 여러분에게 알리겠다. 여러분과 함께 좋은 소식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유리의 성’ ‘조폭마누라3’ 등 작품으로 한국 관객에게도 잘 알려진 중화권 스타 서기는 지난 2016년 9월, 20년 지기 친구인 영화감독 겸 배우 풍덕륜과 결혼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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