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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지난 봄 결혼한 일본 톱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7일 일본 여성자신은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사사키 노조미가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매체에 “결혼 후에도 끊임없는 작품 제안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사사키 노조미이지만, 이제 조용히 신혼을 만끽 중이다”고 전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15세 연상의 개그맨 와타베 켄과 결혼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월 반려동물 미용실에 나타난 사사키 노조미가 포착됐다. 품이 큰 갈색 원피스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친 사사키 노조미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모자를 썼다. 3마리의 반려견을 데리고 사는 사사키 노조미는 단골인 이곳에서 15분 정도 머물다 가게를 나왔다고. 매체는 사사키 노조미의 배가 볼록하게 나와있었다고 전했다.
와타베 켄의 지인은 매체에 “임신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결혼 초기부터 ‘빨리 아기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부부의 교육열도 벌써부터 남다르다고. 이 지인은 “태어날 아이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고 싶다’고 하면서 영어 실력이 중요하다고 했다”면서 “아이가 미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사키 노조미의 소속사 측은 임신설에 대해 “현재 임신 사실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사사키 노조미 본인도 8일 열린 공식 행사에서 “아직이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임신설을 직접 부인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꼽히는 사사키 노조미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해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슈퍼주니어 예성과 영화 ‘마이 코리안 티처’에 출연했다. 와타베 켄과는 2014년부터 교제했으며, 3년 만인 지난 4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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