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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탈세 논란 후 복귀 움직임을 보이는 판빙빙에게 또 한 번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27일 중국 시나연예는 한 매체가 자신의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가진 뒤 밖으로 나오는 판빙빙의 모습을 영상으로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판빙빙은 이날 모자에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평소 화려한 스타일 대신 수수한 모습으로 나타난 판빙빙의 왼손은 수수하지 않았다. 정체불명의 반지가 판빙빙의 네 번째 손가락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

시나연예는 판빙빙 손의 반지로 판빙빙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판빙빙은 지난해 연인인 배우 리천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그러나 판빙빙의 탈세가 폭로되면서 결혼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사그라들었다. 판빙빙이 리천과 다시금 결혼 계획을 세워 진행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판빙빙은 지난해 5월말 출연료 이면계약서 작성으로 인한 세금 탈루로 논란을 낳았다. 당국의 조사를 받은 판빙빙은 거액의 벌금 및 추징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던 판빙빙은 최근 공식 행사 포토월과 자선활동으로 복귀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시나연예, 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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