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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스타 주윤발(63)이 노모와 매주 찻집 데이트에 나선다고 해 화제다.
16일 대만 ET투데이는 주윤발이 거의 매주 모친과 만난다고 보도했다. 최근에는 주윤발이 97세인 모친과 만나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 포착됐다고.
보도에 따르면 주윤발은 휠체어를 탄 모친과 함께 외출, 찻집을 향했다. 홀로 외출할 때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주윤발은 모친과의 외출에는 차를 이용했다. 차에서 내린 주윤발은 휠체어를 내려 모친을 태우고 천천히 걸어 건물로 들어갔다고.
모친과의 나들이에도 팬들을 향한 환한 미소와 인사는 잊지 않았다. 주윤발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친근한 팬서비스를 펼쳤다.
한편 주윤발은 지난 10월 홍콩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혀 귀감이 됐다. 주윤발은 기부에 대해 ” 돈은 내 것이 아닌, 잠시 내가 보관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돈은 행복의 원천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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