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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이창동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일본 톱스타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이창동 감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뉴스워커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 19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출품작 ‘세 번째 살인’ 상영 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가 이창동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세 번째 살인’의 고레다 히로카즈 감독으로부터 이창동 감독을 소개받았다고.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고레다 히로카즈 감독이 추천한 ‘오아시스’, ‘박하사탕’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정말 감동을 받았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창동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면서 “감독과 함께 게를 먹었다는 것만으로 저는 그분께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9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21일 폐막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JP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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