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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연인인 배우 올랜도 블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9일(현지시간) 미국 E뉴스는 케이티 페리의 월드 투어 ‘파이어워크’ 중 팬들과 만난 소식을 전하며, 그가 칠레에서 입은 옷을 소개했다.
케이티 페리의 칠레 팬클럽은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케이티 페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팬의 옆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는 그가 입은 옷은 다름 아닌 올랜도 블룸 후드 집업 점퍼. 올랜도 블룸이 활짝 웃고 있는 얼굴이 수없이 새겨져있어 눈길을 끈다.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2월, 열애 10개월여 만에 결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다 올 초, 몰디브와 체코 프라하 등에서 만남을 가진 모습이 목격돼 재결합설이 대두됐다.
한 관계자는 E뉴스에 “두 사람은 서로를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그 범주에 들어섰다”고 귀띔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katycatschileo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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