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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영화 홍보 현장에서 연인 리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 리천 커플은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공천엽’ 시사 행사에 참석했다. ‘공천엽’은 리천의 감독 데뷔작으로, 판빙빙은 이 영화에 노 개런티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리천은 “영화가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 정말 중요한 게 있기 때문이다”고 농담을 하며 “우선은 판빙빙의 출연료를 갚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판빙빙은 “출연료 없으면 평생 안 받아도 된다”고 답해 연인을 향한 애정과 믿음을 드러냈다.
톱 여배우 판빙빙은 2015년 드라마 ‘무측천’에서 리천을 만나 교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년여 열애 끝에 지난 16일 판빙빙의 36번째 생일에 리천이 판빙빙에게 프러포즈하며 결혼을 약속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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