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결혼 7년 만에 ‘각자의 길’…’별거→이혼’ 뒤늦게 알려졌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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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배우 매기 그레이스(Maggie Grace)가 남편 브렌트 부시넬과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페이지식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레이스가 지난해 5월 자신의 남편 부시넬을 상대로 이혼을 신청했다. 이혼 신청 당시 그레이스는 결혼 생활이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깨졌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2017년에 결혼해 2024년 10월 1일부터 별거 생활을 했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이혼 절차는 8월 13일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며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또한 매기 그레이스는 이혼 청구 과정에서 자신의 법적 이름을 본명인 ‘마거릿 그레이스 아이브스’로 변경 신청을 했다. 이혼이 최종 확정되며 함께 받아들여지며 본연의 이름으로 새출발하게 됐다.
이들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혼 과정을 통해 양육 문제도 함께 해결했다. 최종적으로 두 자녀에 대한 주 양육권은 그레이스에게 갔다. 부시넬은 아들을 매주 주말에만 양육할 수 있으며 딸의 경우 만 3세 6개월이 된 이후에 주말 양육권을 가지게 될 예정이다. 학교, 건강관리 등 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주요 사안의 한에서 그레이스와 부시넬이 공동으로 결정권을 가지게 됐다.
그레이스는 1983년 미국 오하이오주 워싱턴에서 태어났으며 2001년 인터넷 비디오 시리즈 ‘레이첼스 룸(레이첼 리드 역)’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Lost)’로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브레이킹 던 시리즈(이리나 역)’, ‘테이큰 시리즈(킴 밀스 역)’, ‘애니를 위하여(사라 역)’, ‘나잇 & 데이(에이프릴 헤이븐스 역)’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6년 ‘미국 영화배우 조합상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자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최지은 기자/ 사진=매기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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