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평소 ‘이 식단’ 엄격히 지켜…“밥·해산물·나물 끝” 단촐하네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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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서현진이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유재석을 향한 남다른 팬심까지 드러내며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서현진, 이천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현진은 평소 실천하고 있는 관리법으로 ‘8체질 식단’을 꼽았다. 그는 “저랑 잘 맞더라”며 자신에게 잘 맞는 식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절밥을 먹으라더라. 밥, 해산물, 나물이 끝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교적 단순한 식단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는 서현진의 이야기에 출연진들의 관심이 쏠렸다. 서현진은 “점심도 백반 어떠시냐”고 제안하며 자연스럽게 식사 이야기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서현진은 유재석을 향한 팬심도 숨기지 않았다. 게임에서 활약하는 유재석을 지켜보던 그는 눈을 반짝이며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선배님 스포츠맨 같다. 게임하시는 걸 실제로 보니까 정말 멋있으시다”고 칭찬하며 평소 방송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틈주인 역시 유재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재석님과 오은영 박사님은 국가 보물로 지정해야 된다”고 말해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예상치 못한 극찬에 유재석은 얼굴이 빨개진 채 “우리 집에서 들으면 절대 아니라고 하겠다”고 손사래를 쳤다. 겸손한 반응으로 상황을 넘기려는 유재석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최고 시청률 5.7%, 가구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현진의 일상적인 식단 관리법은 물론, 유재석을 향한 솔직한 팬심까지 공개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새 시간을 찾아가 행운과 웃음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현진, 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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