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최화정, “아프게 오래 살까 무서워”…16시간 간헐적 단식→PT 받는 이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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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그가 반전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관리의 신 최화정! 아침에 꼭 챙겨 먹는 그릭요거트 요리 5종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덧붙여 최화정은 “요거트가 몸에 좋은 건 알지만 매일 견과류나 블루베리 넣어서 먹는 것도 질릴 때가 있지 않냐. 그래서 오늘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요거트 요리를 준비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 중반 그는 “진짜 요거트 많이 드시더라”라며 “나는 또 65세가 되니까 건강하게 사는 것에 관심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프고서 오래 사는 건 너무 무섭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제작진은 “지금 살아온 거에 두 배로 살 수 있다”고 화답했으나 최화정은 단칼에 부정하며 “나 때까지는 아닌 것 같다. 아예 4, 50대는 안정권인데 나는 65세니까 살짝 걸려있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제작진이 다시 “그래도 100살까진 두 발로 걸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하자 최화정은 “그러려면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요즘 PT하는 거 너무 재밌다”라고 대답했다.

1961년생으로 올해 65세인 최화정은 과거 동안과 건강의 비결로 선크림, 건강한 식사와 간식, 간헐적 단식 등을 꼽은 바 있다. 특히 그는 공복에 식초 탄 따듯한 물, 양배추와 사과 반 개, 올리브오일 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요거트와 과일을 얼린 요거트 바크, 땅콩버터에 찍은 사과를 간식으로 먹으며 관리가 필요할 때는 16시간 동안 음식을 참는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꾸준히 채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최화정은 과거 ‘밥블레스유’, ‘연애의 참견’, ‘김승우의 승승장구’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 ‘질투의 화신’, ‘최고의 사랑’, ‘김수로’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 2024년 20여 년간 이어온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매듭지은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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