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수지가 일본에서 차분한 일상을 전했다.
31일 채널 ‘suzy’에는 ‘도쿄 사부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지가 일본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그는 숙소에서 머리를 정리하며 아침을 시작했고, 차분하게 짐을 정리하는 모습만으로도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았다.
또 카페를 찾은 그는 태블릿에 몰두하거나, 공원 벤치에 앉아 휴대폰을 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8분이라는 시간 동안 별다른 말이 없었음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일상 공개에 반응도 뜨거웠다. 이를 본 팬들은 “월요병 치료제다”, 독립 영화 같다”, “꾸밈없어도 아름답다” 등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영상 설명란에 ‘현혹을 기다리며 사부작 사부작’, ‘실조찬을 기다리며 사부작 사부작’, ‘요즘 방영하는 안나를 기다리며 사부작 사부작’이라고 적으며 자신의 작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디즈니 + 시리즈 ‘현혹’과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안나’는 최근 MBC에서 방송 중이다. 최근에는 차기작 ‘하렘의 남자들’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스에이로 데뷔했다.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해 국민 첫사랑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su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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