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보톡스 부작용인가…어딘가 이상한 얼굴 근육→”말도 없이 이렇게” 임라라 ‘분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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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달라진 남편 손민수의 외모에 농담 섞인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반전에 엄빠도 충격받은 아들과 딸차이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임라라는 손민수의 얼굴을 바라보던 중 “자기야, 근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는 사람들이 자기 얼굴이”라며 최근 남편의 외모를 걱정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손민수는 쌍둥이 출산 이후 자신의 외모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아니 애기 낳고 어떻게 시간이 왜 나만 3배로 가는 것 같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아이들이 태어난 뒤 육아에 집중하면서 이전과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손민수 역시 체감하고 있었던 것.
그러자 임라라는 손민수에게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 기본적인 피부 관리부터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이 자신에게 말하지 않고 보톡스 시술을 받았던 사실도 깜짝 폭로했다.

임라라는 “쓸데없이 나한테 말없이 보톡스 맞아서 눈 이상하게 만들어오지 말고”라며 “기본부터 해라. 자기는 속건조가 심해서 보습부터 잘해야 된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보톡스보다 보습을 먼저 챙기라는 임라라의 현실적인 조언에 두 사람 특유의 유쾌한 부부 케미가 드러났다.
쌍둥이 육아를 시작한 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체감한다는 손민수와 그의 외모 관리까지 챙기는 임라라의 현실 부부다운 대화가 웃음을 더했다. 출산 이후 육아가 두 사람의 일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가운데,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도 여전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연애 시절부터 결혼 이후까지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최근에는 쌍둥이 출산 후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육아 과정과 달라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 ‘엔조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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