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2026 미스코리아 진(眞) 당선 후 성형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미스코리아 측이 공개한 본선 현장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미스코리아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2026 제 70회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의 본선 무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차례대로 게시했다. 우서윤의 영상 역시 “완벽한 워킹과 드레스 퍼포먼스, 영광의 시상 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됐다.

영상 속 우서윤은 ’70th MISS KOREA’라고 쓰인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쇼트 팬츠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당당한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우서윤은 깊은 브이넥 디자인과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날씬한 몸매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영상은 우서윤의 성형 의혹이 제기된 후 공개된 영상으로, 보정된 화보가 아니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2일 우서윤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최고 영예인 진을 차지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우서윤이 과거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 장면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글들이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너무 변했다” “성형한 것 아니냐” “분명히 손댄 것처럼 보인다”라며 성형 가능성을 언급했다. 반면 “성장 과정에서 젖살이 빠지면서 생기는 변화일 것” “스타일링이 달라져서 그런 거다” “어릴 때 모습과 똑같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등의 반론하는 의견도 있었다. 우서윤 본인이 성형 여부를 직접 밝힌 바는 없다.

2003년생인 우서윤은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키 191cm인 농구선수 출신 아버지를 닮아 175cm의 큰 키를 지닌 그는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3’, tvN STORY·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우서윤,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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