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라고 해줘”…’45세 임신’ 김민경, 출산 앞두고 산모집중치료실 입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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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김민경이 출산을 앞두고 산모집중치료실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김민경은 25일 개인 계정에 “거짓말이라고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모집중치료실 출입문과 오는 27일과 28일 예정돼있던 예약을 취소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26일에는 “슬기로운 병원 생활해 보자”라는 문구를 남겨 시선을 끌었다. 또 그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귀요미 쪼꼬미 발바닥”이라며 태어날 아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6일 다급히 응급실을 찾기도 했다. 김민경은 “오늘 일정은 오전 6시 30분 기상, 8시 KTX, 11시 면접, 오후 1시와 2시 미팅, 3시 면접, 7시 KTX로 귀가였는데 밤 12시 40분 응급실을 다녀온 뒤 이제 집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 가려운 걸로 툴툴대지 말아야지”라며 “내 문제면 대충 이정도다 하겠는데 아기의 신호니까 너무 어렵다”고 산모의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김민경은 4월 45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임신 소식을 전한바,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1981년생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했고 이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영화 ‘내 사랑 싸가지’,,문워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김민경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
박정수 기자 / 사진=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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