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고영욱 저격에도 연일 명품 자랑…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 무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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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미국에서 보내고 있는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상·하의는 물론 가방과 샌들까지 샤넬 제품으로 맞춘 리조트룩을 선보인 가운데 최근 고영욱의 저격성 글이 논란이 된 이후 전해진 게시물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마 올해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야외 소파에 앉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에 리본 디테일을 더한 튜브톱을 입고, 주름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블랙 맥시 스커트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샤넬 가방과 샌들을 매치해 휴양지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편안한 차림에 세련된 포인트가 어우러지며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하선은 “내년 봄까지 ‘소’ 하선”이라는 글도 덧붙이며, 앞으로 이어질 바쁜 일정을 짐작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즐거운 휴가 보내라” “안전한 여행 다녀오시길” “행복해 보여서 좋다” “옷 잘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이번 사진은 최근 불거진 고영욱의 발언 이후 공개됐다는 점에서도 화제가 됐다. 고영욱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서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다”라며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라고 박하선의 소비 습관을 저격했다. 박하선과 고영욱은 2011년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친분을 쌓은 바 있다.

박하선은 앞서 19일에도 샤넬 가방을 멘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에도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의상과 가방, 신발까지 전부 샤넬 제품으로 구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987년생인 박하선은 2017년 8살 연상의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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