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의문의 남성이 전혜원과 윤해영의 목숨을 위협하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 펼쳐진다.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13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이 위기에 몰린 김정선(윤해영 분)을 목격하며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한다.
앞서 주미란(장서희 분)과 강해라(주새벽 분)는 고은설이 ‘청마그룹’ 디자이너 공모전에 지원한 사실을 파악했다. 강해라가 고은설의 포트폴리오를 심사에서 제외하려 하자 차석진(설정환 분)이 반박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주미란의 지시를 받은 강해라가 낮은 점수를 주면서 고은설은 끝내 탈락했다. 불순한 의도를 눈치채고 강해라에게 물러서지 않겠다고 선전포고한 고은설의 대치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고은설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 고은설은 강영훈(유태웅 분)과 김정선을 찾아가 직접 항의를 시도한다. 그러나 삼엄한 경호에 가로막혀 벽에 부딪힌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의문의 남성에게 위협받는 김정선의 모습이 담겼다. 칼을 사이에 둔 채 굳어버린 김정선과 이를 보고 충격에 빠진 고은설의 아찔한 대치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김정선을 위협하는 인물의 정체와 고은설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겁에 질린 김정선과 주저앉은 고은설을 발견하는 차석진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긴박함을 극대화한다. 혼돈에 빠진 이들이 위기를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앞서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욕망의 덫’은 지난 11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 2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13회는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 2TV ‘욕망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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