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치트키 썼다…’시청률 23%’ 주역 총출동→10년 만 컴백해 팬들 흥분시킨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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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들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9월 16일 첫 방송을 확정한 KBS2 10주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우정 여행기다. 과거 ‘구르미’ 출연진의 유쾌한 재회를 그려내 큰 호응을 얻었던 예능 ‘청춘MT’의 제작사 시작컴퍼니가 연출을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추억 소환을 예고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시키는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의 감성적인 허밍으로 시작되는 해당 영상은 10년의 세월을 거치며 한층 더 깊어진 다섯 배우의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조명한다.
특히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셀프캠과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 박보검부터 깜찍하게 아침 식사 메뉴를 알리는 김유정, 엉뚱한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는 진영과 상큼하게 브이를 그리는 채수빈까지 배우들의 무공해 매력이 가득 담겼다.
여기에 곽동연이 “구르미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멘트로 깊어가는 밤의 진솔한 이야기를 예고하는가 하면, 여전한 국보급 비주얼 조합을 자랑하는 ‘영온 커플’ 박보검과 김유정의 투샷이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긴다.
10년 전 신드롬의 주인공들이 완전체로 모여 선보일 뜨거운 우정과 유쾌한 웃음, 그리고 찬란한 청춘의 기록은 오는 9월 16일 방송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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