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깊게 패인 볼살→움푹 들어간 눈…근황 영상에 ‘건강 우려’ 잇따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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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수경(44)이 관상가를 마주하고 자신의 결혼 운을 상담한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나 상담 내용과 별개로 예전보다 야윈 그의 얼굴을 걱정하는 팬들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일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수가 있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경은 관상가와 마주 앉아 앞날은 물론 결혼과 자녀 문제까지 두루 물었다. 결혼 이야기를 먼저 꺼낸 쪽은 이수경이었다. 그는 “반평생을 혼자 살았으니 앞으로의 반려인이 궁금하다”며 상담을 청했다. 관상가는 “사주에 관이 없다. 관은 남편을 의미한다”고 답하면서도 “관이 없다고 남자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고 단서를 달았다.

관상가의 풀이는 결혼 이후로 이어졌다. 그는 “결혼 생활을 해도 이혼할 수 있다”고 했고, “52세부터 62세, 70세까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편 운이 희망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설명을 들은 이수경의 반응은 담담했다. “내 남편 운이 약한 걸로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친구처럼 잘 지내는 걸로 하겠다”고 받아넘긴 그는 “인생이 하루하루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영상이 퍼진 뒤 시청자들이 언급한 것은 이수경의 달라진 얼굴이었다. 예전보다 살이 빠진 데다 눈두덩이까지 움푹 들어간 모습이 화면에 담기면서 건강을 염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댓글 창에는 “살을 조금 찌워야 할 것 같다”, “너무 마른 것 같다”,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의 글이 달렸다.

이 가운데 지난 6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이수경은 한동안 피부 질환으로 고생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면역력이 많이 약한 편이라 얼굴부터 전신에 두드러기가 났다. 그래서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전했다. 특히 5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계속 주사 맞고 있다”며 “뭐가 그렇게 힘든지도 몰랐는데, 저희가 프리랜서다 보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불안한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이수경력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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