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전원주의 개인 채널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이유나 향후 운영 계획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앞서 전원주가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까지 알려졌던 만큼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더 이상 채널 제작과 운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며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고 전했다.
다만 제작진은 하차 이유나 향후 채널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새로운 제작진이 채널을 이어가는 것인지, 콘텐츠 제작 자체가 중단되는 것인지도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공지에 전원주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전원주는 지난 4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과거 건강검진 당시 ‘치매 초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방송에서 진행한 검사에서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지난달 선우용여와 떠난 제주도 여행 영상에서도 전원주는 현재 있는 곳을 서울이나 충청도로 착각하거나 귀중품을 둔 위치를 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인지 건강을 걱정하며 가족과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우려와 걱정 속에서도 전원주는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KBS ‘다큐 인사이트-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에서는 2011년 무렵 주당 2만 원대에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을 현재까지 한 주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매입 가격과 최근 주가를 단순 비교한 추정 수익률은 7,000~9,000%에 달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전원주는 주식 외에도 부동산과 금 등에 투자하며 자산을 불려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방송에서는 약 40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최근까지 방송과 개인 채널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온 전원주인 만큼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하차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장서희, 주새벽 배우자로 설정환 적극 밀어 “귀한 사돈은 독 든 성배” (‘욕망의 덫’)[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204137/CP-2022-0227-3922412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