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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하고, 일주일간 진행한 단기 감량 프로젝트 결과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채널 ‘ns윤지’에는 ‘일주일 만에 -4kg, 내가 이 짓을 또 하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윤지는 단기 다이어트에 나선 이유와 구체적인 감량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가장 먼저 체중계 위로 올라선 김윤지는 몸무게 51.65kg을 확인한 후 “오케이 빼보자, 한번”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그는 “창피하다. 미국에서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라며 살이 붙은 배경에 대해 털어놨다. 특히 김윤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옆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임신한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빠른 감량이 필요한 이유도 설명했다. 김윤지는 “1~2주 뒤에 중요한 촬영이 있다. 과연 얼마나 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라며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본격적인 몸매 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예고했다.

이후 김윤지는 쉴 틈 없는 운동 루틴을 진행했다. 매일 매트 위에서 전신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어깨, 팔, 복근, 다리 근육을 자극하는 웨이트 동작을 이어갔으며, 고강도 유산소 러닝과 엄격한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다이어트 4일 차에는 치팅데이를 가져 페이스를 조절하기도 했다.
치열한 관리를 거친 뒤 다시 체중계에 오른 김윤지의 몸무게는 47.60kg. 일주일 만에 무려 4.05kg 감량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명해진 11자 복근을 드러낸 그는 “총 4kg 정도 빠졌다. 일주일 동안 진짜 열심히 뛰고 건강히 챙겨 먹었다. 아주 보람 있다”라며 다이어트 성공 소감을 밝혔다.

1988년생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과거 가수 활동 당시에는 ‘NS윤지’라는 예명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배우로 전향한 2017년부터 본명인 ‘김윤지’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ns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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