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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새로 꺼내 놓은 사진 몇 장으로 온라인을 술렁이게 했다. 만화 밖으로 걸어 나온 듯한 이목구비와 좀처럼 가늠하기 어려운 신체 비율이 한 화면에 담기면서 감탄이 잇따랐다.
20일 장원영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물에 붙인 글귀는 ‘나랑 같이 놀이공원 갈래?’였다.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한 청바지 위에 감각적인 상의를 겹쳐 입는 방식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여기에 ‘투디 보다 더 투디 같다’는 수식이 아깝지 않을 만큼 또렷하고 입체적인 얼굴선이 시선을 붙들었다.
허리는 뼈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쏙 들어가 있었고, 어디가 끝인지 짐작조차 힘든 다리 길이가 이어졌다. 보는 이들의 현실 감각을 잠시 잊게 만들기에 충분한 황금 비율이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빈틈없는 자기관리로 평소에도 주목받아온 그의 근황에 반응은 뜨거웠다. “마네킹이 걸어 다니는 줄 알았다”, “비율이 어쩜 저렇게 완벽할 수 있나”, “매일이 레전드 갱신”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장원영이 몸담은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북미 일정을 지난 9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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