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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 데이트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8일 개인 계정에 “루희 맡기고 아침 9시부터 영화, 이런 건 또 처음 해보는데 이것도 추억이네. 오디세이 진짜 장난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담겼다. 이지훈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편안한 차림이었고, 아야네 역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영화관을 찾아 영화 ‘오디세이’ 관람을 인증했다. 육아를 잠시 내려놓고 오랜 만에 오붓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에도 출산을 앞두고 육아 준비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둘째 만날 준비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쇼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대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한 건물에 19명 대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1층에는 부모님, 2층에는 형과 형수님 그리고 조카 4명, 3층에는 누나와 매형, 사돈어른, 조카 5명, 4층에는 이지훈 가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시험관 수술 끝에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두 사람은 둘째 딸을 임신 중으로,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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