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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때문에” 김승혜, 만삭 임산부의 현실 고충… 김지민 “나도 대비해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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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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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김승혜가 만삭 임산부의 현실 고충을 토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승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만 이런 거 아니죠?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생겼다”면서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영상 속 김승혜는 외출을 위해 현관을 나서던 중 크게 재채기를 하곤 난감한 표정으로 한숨을 쉬는 모습이다. 결국 옷을 갈아입고 위해 다시 집으로 들어간 그는 양치 중에도 혀를 닦다 구역질을 하고 이내 눈을 질끈 감는 것으로 ‘만삭 요실금’ 증상을 호소했다. 그는 “임산부면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 우리 다 같이 힘내길”이라고 덧붙이며 동료 임산부들에 응원을 보냈다.

이에 지난 2024년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은 동료 개그우먼 이은형이 “나는 지금도 가끔 그래”라며 여전한 고충을 전한 가운데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인 김지민은 “나도 대비하게 알려줘. 나 재채기 많이 한단 말이야”라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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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는 KBS 29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지난 2024년 부캐 ‘최준’으로 잘 알려진 동료 개그맨 김해준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앞서 김승혜는 지난 5월 “좋은 소식이 있어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우리 부부에게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면서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우리 가족 많이 응원해 달라”며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승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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