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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공포영화를 아예 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6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홍.건.데] 왁뿌 들고 놀러 온 조폭(?) 친구들 |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는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이 이루고 싶은 꿈으로 건강하고 멋지게 나이 드는 것이라고 했는데?”라는 질문이 나왔고 정해인은 “사실 누구나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유병재는 정해인에게 “요새 우리 나이대에서 약간 하게 되는 고민인 것 같기도 하다. 건강이랑 이런 것들”이라고 말했고 정해인은 “그렇다. 이제 곧 마흔이니까”라고 웃었다. 이에 유병재는 정해인에게 “어떻게 우리가 마흔이냐. 이렇게 귀여운데”라며 “나 서른여덟, 서른아홉이다. 나 애기다. 우리 벌써 마흔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유병재의 나이 언급에 정해인은 “믿기지는 않지만 이제 받아들여야지”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정해인은 건강에 대해 신경 쓰는 포인트에 대해 “물 많이 마시고 잠 잘 자고”라고 밝혔다.
또한 공포영화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정해인은 “난 공포영화 못 본다. 안 본다”라고 밝혔다. “최대치가 어느 정도냐”라는 질문에 “아예 안 본다”라고 공포영화에 철벽을 쳤다. 그는 “귀신 나오는 장면을 못 본다. 보면 계속 한 일주일 동안 악몽을 꿔서 잠을 못 자니까 그게 굉장히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에서 연하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정해인은 “’밥누나‘ 끝나고 바로 다음 해에 ’봄밤‘을 촬영을 해서 연달아 손예진 선배님, 한지민 선배님과 하다보니까 그런 (연하남)타이틀이 감사하게도 생겼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연하남 캐릭터를 위해 포인트를 뒀던 부분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연하남처럼 안 보이려고 의식을 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8월 7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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