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쇼2’ 현리, 결혼 4년 만에 ‘결실’→첫 아이 품에 안았다…”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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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마치다 케이타(36)와 재일교포 배우 현리(39)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지난 26일 양측 소속사는 공식 발표를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첫 자녀가 태어났음을 알렸다. 이들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자필 서명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시,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첫아이가 태어났음을 보고드린다”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가 생겨 마음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감격스러운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부모이자 배우로서 향후 활동에 대한 다짐을 덧붙였다. 이들은 “아직 부족한 저희이지만, 앞으로는 부모로서도 성장하고 배우로서도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따뜻한 배려를 보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부부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팬들과 현지 대중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마치다와 현리는 지난 202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던 두 사람은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발표 이후 약 4년 만에 첫 아이를 낳아 한 아이의 부모로서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열게 됐다.

현리는 재일교포로 한국어·일본어·영어 3개 국어에 능통하다. 2014년 주연 영화 ‘물의 소리를 듣다’로 제29회 다카사키 영화제 최우수 신진여우상을, 2017년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아시아 스타 프라이즈를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NHK 연속TV소설 ‘바람, 가오루’, 디즈니+ ‘살인자의 쇼핑몰 2’ 등 글로벌 OTT 및 일본 내 주요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현리, 마치다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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