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김지혜, 7kg 감량→확 달라진 몸 상태…발목 이상으로 병원 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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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혜가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알린 지 하루 만에 발목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김지혜는 지난 28일 개인 계정에 물리치료를 받는 사진을 올리고 “오늘도 발목 때문에 병원 다녀왔다. 운동을 아예 못 하는 상태다. 그래도 살을 좀 뺐더니 발목이 조금은 나아진 느낌”이라고 적었다. 글 말미에는 “무게가 나가서 아팠던 거니”라는 문구도 붙였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같은 치마를 입고 출산 후 64㎏이던 시절과 57㎏인 현재를 견준 영상을 “똑같은 치마 맞다”는 설명과 함께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64㎏ 당시 몸에 맞던 치마는 허리 부분이 크게 남을 만큼 헐렁해졌고, 흰색 티셔츠를 입은 현재 모습에서는 허리와 복부 라인이 한층 슬림해졌다.
게시글에는 “나 이거 출산하고 살 빠졌다고 생각했을 때 입었던 옷이다. 말도 안 돼 진짜 많이 빠졌다”고 썼다. 김지혜는 “그 빠진 7kg이 전부 배에 있었나 보다. (치마를) 입어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게 이렇게 커지다니. 사람 하나 들어가겠다.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는다”는 반응도 보였다. “저 때도 약간 빠져서 자존감 올라갔을 때인데 지금 보니 조금 창피하구나”라고 돌아본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요즘 살 빠졌다고 해서 ‘에이 그 정도인가?’ 했는데”라고 글을 맺었다. 같은 옷으로 출산 후와 현재를 비교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보냈다.

앞서 김지혜는 전날인 27일 한 달 반 동안 7㎏을 감량했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다이어트 비결로는 하루 세 차례 해독주스를 마시고, 나머지 두 끼는 원하는 음식을 먹되 오후 8시 이후에는 금식하는 식단과 루틴을 들었다.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와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고, 오랜 난임 치료와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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