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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지선 셰프가 유학시절 케이윌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고 케이윌의 찐 팬임을 고백했다.
6일 온라인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선 정지선이 케이윌과 함께 권성준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정지선은 케이윌의 찐 팬임을 밝히며 “케이윌이라는 가수님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유학시절 때 들었던 노래가 시작이었다. 그때 약간 취업도 안 되도 뭔가 계속 답답했다. 답답하고 풀 것도 없고 이랬을 때 케이윌의 노래를 들으면서 뭔가 힘을 많이 얻었던 그 첫 기억이 지금까지 간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근데 이름이 한국 이름이 아니더라. 그래서 맨 처음에는 외국사람인줄 알았다. 공장 한번 차렸을 때 왕복 한 4시간 거리를 왔다 갔다 해야 했을 때 운전하는 내내 케이윌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다. 이게 소문이 나서 (직원들이)알아서 ‘다른 노래 틀 생각 하지 마라’고 했다”고 밝혀 케이윌을 폭소케 했다.
정지선은 “나는 하나의 취미 생활이 없다 보니까 직원들이 보기에 이 노래를 듣고 재미를 느끼는 걸 보고 항상 신기해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케이윌 역시 “그래서 그게 되게 웃겼다. 정지선 가게에 갔을 때 직원분들이 이야기해줬는데 정지선이 기분이 좀 안 좋다 싶으면 ‘너란 별’이란 노래를 튼다고 하더라”고 거들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정지선 셰프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마스크 셰프’ ‘언더커프 셰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정지선의 칼있으마’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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