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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을 통해 아슬아슬하고 달콤한 동거 생활을 선보인다.
오는 7일 전 세계에 공개되는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스스로 그녀의 남자친구라고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가득하고 찐득한 동거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결코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남녀의 질긴 인연에서 출발해 유쾌하면서도 달콤한 ‘단짠’ 로맨스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아는 맛’ 순정 로맨스를 그려낼 정해인과 하영의 역대급 조합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는 중이다.
여기에 과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을 통해 넷플릭스 전 세계 93개국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배우 허성태가 합류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는 극 중 장태하의 옛 조직 보스인 백상길 역을 맡아 극 전체에 쫄깃하고 아슬아슬한 텐션을 불어넣으며 흥행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관계 키워드는 ‘엿’…끈끈함 느껴질 것”
처음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짙은 신뢰를 드러냈다.
정해인은 “하영 배우는 연기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가 정말 큰 배우”라며 “고은새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줘 연기하는 내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영 역시 “정해인 배우는 두 인물이 더 사랑스럽고 설레게 보일 수 있도록 늘 함께 고민하고 내 의견을 물어봐 줬다. 연기적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극 중 장태하와 고은새의 관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엿’을 제시했다. 정해인은 “엿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더 끈끈하게 달라붙는다. 두 사람 역시 시련이 찾아올수록 서로를 더 단단히 붙잡고 극복해 나가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를 만나 변화하고 성장하며, 여러 역경을 거쳐 굳게 의지하게 되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하영 또한 “우연이 필연으로 이어지는 사랑이 엇갈리고 부딪히며 엿처럼 끈끈하게 얽히는 과정을 시청하시면 진한 달콤함을 느끼실 것”이라며 “고은새의 폭발하는 에너지와 장태하의 우직함이 보여줄 시너지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정해인·하영,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 “어느 순간 엿며들 것”
이 가운데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직접 관전 포인트와 시청 독려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대를 높였다.
어딘가 수상한 복싱 코치 장태하 역으로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 정해인은 “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원앤온리 순애남 태하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은새가 서로에게 점차 스며드는 감정선이 핵심 관전 포인트”라며 “엿마을 사람들과 서로를 보듬고 지켜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역시 따뜻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재미와 감동을 선물해 드릴 수 있는 작품이다. 태하와 은새, 엿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지켜봐 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억을 잃은 엘리트 검사 고은새 역을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 하영은 작품의 매력으로 “전에 없던 순정 멜로와 코미디의 기막힌 조합”을 꼽았다. 하영은 “웃으며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엿며들어’ 울고 웃기를 반복할 수 있는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하다. 로맨스뿐 아니라 가족, 액션까지 다채로운 장르적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또한 하영은 “스토리의 흡입력이 대단하고 캐릭터의 매력과 대사 맛이 다채롭다. 진한 멜로와 배꼽 잡는 코미디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드릴 것”이라며 “달달함이 필요한 순간 당을 충전해 드릴 엿처럼 끈끈하고 달짝지근한 ‘이런 엿같은 사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허장원 기자 / 사진=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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