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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오는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의 예비 신부는 14살 연하 배우 유하진이다. 2019년 드라마 ‘봄밤’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그의 이력에 대중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강균성의 결혼 소식은 4일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발표로 확정됐다. 소속사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하루 전에는 강균성이 본인 계정에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고 적으며 팬들에게 먼저 소식을 전했다. 상대가 누구인지 알려지자 유하진이라는 이름이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1995년 2월 28일생 유하진은 1981년생인 강균성과 14살 차이다. 처음에는 이유진이라는 활동명을 썼지만 현재는 유하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MBC ‘봄밤’으로 연기 인생을 연 뒤 영화 ‘턴: 더 스트릿’과 ‘신체모음.zip’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다. ‘신체모음.zip’ 당시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았고 그 현장을 브이로그로 담아내기도 했다. 근래에는 연극 ‘임대아파트’로 무대에 서며 관객과 만났다.
그는 계정으로 일상을 알리는 데서 나아가 ‘찐유진’이라는 이름의 개인 채널도 직접 꾸리고 있다. 구독자는 496명이다.
강균성은 2002년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의 일원으로 가요계에 발을 디뎠다.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여러 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결혼 발표와 함께 과거 예능 속 ‘혼전순결’ 발언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강균성은 여러 방송에서 혼전순결 서약을 했다고 고백해 왔으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11년에 쓴 서약서를 직접 꺼내 보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서약을 지킨 적도 있고 지키지 못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유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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