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보이그룹 휘브(WHIB)가 일본 음원 발표와 유럽 페스티벌 참가, 국내 컴백으로 이어지는 대형 프로젝트들을 연달아 소화하며 거친 상승세를 이어간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가 지난 29일 오후 6시 주요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첫 디지털 싱글 ‘First Love Never Die’를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팀 멤버 이정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총괄한 자작곡으로, 일본어와 영어 2가지 버전으로 트랙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어 휘브는 오는 8월 1일과 2일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대형 케이팝 축제 ‘케이팝 데이즈(K-POP DAYS)’에 초청받아 데뷔 후 첫 유럽 무대를 가진다. 아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해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행보와 함께 국내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휘브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CHERRY PIE(체리 파이)’의 2차 콘셉트 포토인 ‘MIDNIGHT’ 버전을 선보이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다채로운 해외 일정을 예고한 휘브가 이번 신보를 통해 선사할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성장에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휘브의 일본 첫 디지털 싱글 ‘First Love Never Die’는 지난 29일 정식 공개됐으며, 두 번째 미니앨범 ‘CHERRY PIE’는 오는 8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앞서 2023년 데뷔한 7인조 그룹 휘브는 ‘BANG!’, ‘KICK IT’ 등을 발매해 주목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씨제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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