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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동진,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이 쌍둥이 부모가 된다.
이동진은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드디어 우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매일 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라며 “아직 초기라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임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우리 둥이들 태명은 럭키와 비키”라고 소개하곤 “이모 삼촌들, 엄마 뱃속에 잘 있다가 곧 만나길”이라며 거듭 설렘을 전했다.
이동진과 김지연은 3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17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2년생인 이동진은 ‘태양을 삼켜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작은 지난 2020년 개봉한 영화 ‘담보’다.
김지연은 ‘펜싱여신’으로 불린 전 펜싱 국가대표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펜싱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동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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