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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가수 린이 최근 남긴 글들이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이수와 이혼을 알린 그가 업로드한 게시글 문구나 첨부된 사진의 의미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린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은 핑크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침대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으로 볼 하트를 만들거나 얼굴을 가리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또 게시글에는 겨울 풍경과 음식 사진, 영화 스틸컷 등 일상의 모습도 포함됐다. 스틸컷은 영화 ‘그녀(her)’의 장면들로 “당신은 아름답고 매력적이에요. 제가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오해하지 마, 우린 멋지게 사랑하고 있어”, “하지만 남들은 우리 관계를 쉽게 정의할 수 있기에”라는 대사가 적혀 있다.
이 대사는 영화 속 주인공 테오도르가 사랑의 감정을 느낀 AI 사만다와 나누는 대화다. AI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지만 이를 향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테오도르의 복잡한 심경을 보여주는 대사다. 게시글의 마지막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영상이 공유돼 그의 복잡한 심경을 연상시켰다.
앞서 린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라는 글을 올려 주목받았다. 해당 글은 전 남편인 이수의 노래 ‘유어 라이츠(Your Lights)’를 배경으로 게시돼 이혼 이후의 심경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해당 글 게재 이후 또다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올리자 네티즌들 사이에선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지만 지난 8월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며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댓글5
쿠팡배너광고제발없애주세요
ㅎㅎㅎ 기사가 초등 수준
한심하네요
기게 뉴스입니까
시간이 지나서 사회적 책임을 다 감당 했다고? 그러면 다 해결이 되나?? 병역기피차 대한민국을 버리고 외국인이 되었다면 그냥 그대로 살아라~~ 왜? 들어 올려고 기를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