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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손예진이 파격적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손예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홍보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여러분 다시 만나러 간다”면서 자신의 무대인사 참석 일정을 언급했다. 이어 “‘어쩔수가없다’ 안 보신 분? 또 보고 싶은 분? 곧 만나요”라고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손예진이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링을 시도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간 손예진은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맞춰 우아한 느낌의 페미닌룩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이번에는 편안하면서도 힙한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롱슬리브에 조거팬츠를 매치한 손예진은 독특한 형태의 신발을 착용하며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 손예진은 시크한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의 반전매력에 팬들은 “너무 힙하고 쿨하다. 역시 분위기 장인”, “단발 너무 귀여움”, “너무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무대 인사에서 언니 만날 생각에 잠 못 잘 것 같다”, “이번 무대인사까지 돌면 티켓 50장 돌파”, “무대인사 많이 가겠다” 등 N차 관람을 인증하는 팬들도 있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달 28일 ‘어쩔수가없다’ 마지막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작품을 바로 들어가야 해서 일정상 무대인사를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많이 도와주셔서 300만 나오면 다시 나올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럽게 해고 통보를 당한 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손예진은 만수의 아내 미리 역으로 분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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