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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절친 곽튜브의 결혼식 축사에 대한 선물을 받았다.
지난 11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계정에 “축사 선물 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 샴페인이 담긴 세련된 상자가 있었다. 해당 샴페인은 2006년산 빈티지 제품으로 시중가 약 70만 원대에 판매되는 프리미엄급 술로 알려졌다.
빠니보틀은 지난달 곽튜브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 “극심한 무대공포증을 가지고 있지만 준빈군(곽튜브)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유지를 위해 용기를 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국내에서 거처가 불분명할 때 준빈군의 자택에서 여러 달 신세를 진 적이 있다. 매일 새벽이 되도록 서로의 연애 상담을 해주곤 했다”며 “그때의 열띤 토론들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해 우정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일반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았고 축가는 다비치가 부르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곽튜브의 아내는 지방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당초 두 사람은 내년 결혼을 계획했으나,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구독자 214만 명을 보유한 곽튜브는 ‘전현무 계획’, ENA·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BS1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시즌’ 1~3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빠니보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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