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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탈락했는데…정주리, 넷째 아들 유치원 합격에 “데헷”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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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의 넷째 아들 김도경 군이 유치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도경 군의 유치원 입소 원서 접수 결과 창이 담겨 있었고 1희망에 선발됐다는 결과가 선명하게 보였다. 정주리는 이 결과를 공유하며 행복한 감정을 팬들에게 전했다.

같은 날 코미디언 홍현의와 방송인 제이쓴 부부 역시 유치원 입소 신청 결과를 전했다. 제이쓴은 아쉽게도 탈락 소식을 전하며 “환장한다”라고 짧게 심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육아 동지들은 폭풍 공감하며 메시지를 보냈다. 학부모들은 “전 쓰리 탈락이다”, “저도 다 탈락이다”, “광탈인데 위로받고 간다”라며 유치원 원서 접수 경쟁의 현실을 공유했다. 이로 인해 준범 군은 당분간 집에서 가족과 함께 가정 보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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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이어 “광탈 환장하는데 준범이는 집에 안 올라가겠다고 한 시간째 주차장에 있다. 차가 혼자 있으면 속상하다고 그런다”라며 입소 탈락과 아이의 투정을 동시에 겪는 답답한 심정을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웃찾사’, ‘무한걸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5명의 자녀를 출산하며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 현재는 채널 ‘정주리’를 통해 솔직하고 리얼한 일상과 육아 스토리를 팬들과 활발히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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