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은하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의 독특한 취미로 난감한 상황을 전했다.
3일 강수정은 자신의 계정에 “우리 집 식탁 뒤. 난 세상에서 제일 벌레 무서워했는데. 사마귀, 메뚜기, 사슴벌레를 뒤에 두고 밥 먹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 한쪽을 가득 채운 곤충 집 6개가 담겨있다. 일렬로 늘어선 곤충 집은 사실상 ‘곤충 전시장’을 방불케 했다.
강수정의 아들은 곤충 채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2일 그는 “결국 몽콕 가서 3마리 더 사 왔다”라며 아들이 사슴벌레를 손으로 만지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중학교 가서 그럴 줄은 몰랐다”라며 곤충을 계속 좋아하는 아들의 모습에 난감해 하는 심경도 전하기도 했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KBS ‘해피선데이’, ‘여걸식스’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8년 재미교포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6차례 시험관 시술과 3번의 유산 끝에 소중한 아들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의 아들은 홍콩 명문 학교인 CIS(홍콩국제학교, Chinese International School)에 재학 중이다.
강수정 가족은 홍콩에서 약 80억 원대 럭셔리 자택에 거주하고 있다. 해당 자택은 최고급 시설과 오션뷰를 갖춘 집으로 주성치, 양조위, 주윤발, 홍금보 등 유명 배우들도 거주하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강수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