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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뮤지컬 배우 김준영 측이 유흥업소 출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HJ컬쳐는 3일 “온라인상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과 관련해 (김준영)배우에게 그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 주말 동안 다각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느라 입장문이 늦어지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김준영이 한 식당을 방문 이후 개인 계정에 올린 영수증 사진을 삭제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영수증에 적힌 여성 이름, 금액 등을 바탕으로 그가 불법 유흥업소에 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해 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악의적인 허위 정보 유포 및 명예 훼손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관객 여러분께 더욱 좋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준영은 지난 2018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더 픽션’,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엔딩 노트’, ‘모딜리아니’, ‘에곤실레’, ‘세종, 1446’, ‘트레드밀’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에는 KBS2 ‘불후의 명곡’ 인순이 편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김준영, HJ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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