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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결별’ 혜리 신경쓰였나…’응팔’ 10주년 특집 ‘일부 촬영’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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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 기념 콘텐츠의 일부 촬영에 참여했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 특집 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했다. 다만 일정상 일부 촬영에만 함께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응팔’ 10주년 MT 콘텐츠 제작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가 모였다. ‘응팔’을 연출한 신원호 PD가 소속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당초 류준열은 예정된 일정으로 촬영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의미 있는 콘텐츠인 만큼 일정을 조정해 부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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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류준열과 혜리의 만남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만남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응팔’ 종영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방영 당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이들의 케미가 돋보였던 만큼, 현실에서의 열애 소식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2023년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응팔’은 1988년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의 한 골목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다섯 가족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환(류준열)과 택(박보검) 중 누가 덕선(혜리)의 남편이 될지 추측하는 ‘남편 찾기’도 재미를 더했다.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18.8%를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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